웬지 오늘따라 찬님의 목소리가 더 센치하게 느껴지는걸요
므흐~
요오기 아랫동네는 내일이나 되야 비가 올 것 같아요.
뜨끈, 얼큰한 순두부찌개를 먹고있는 내일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아오이가 쥰세를 위해
우연처럼 들리게 하도록 연주자에게 부탁한 첼로곡 있죠?
2번 트랙이던데.. (제목도 냉정과 열정사이 인것 같아요)
참으로 듣고 싶은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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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치멘탈한 밤이에요~
실라
2004.04.22
조회 5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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