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퇴근 하려 하는데...가기전 잠시 들릅니다.
...다들 가셨죠?
에..잉.....
늦게까지 일하느라고..들어와 보지도 못했네요..
남자들 틈에 껴서....외로워......라..
남녀평등이란 말때문에 끝까지 있으려고 했지만...맡은봐 다 하고 가니까....
아마 남은 이들은 밤새울지 몰라요....
저는 얼른 들어가봐야 겠어요...졸립습니다..
...좋은 꿈꾸세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지금은 퇴근중..
달팽..
2004.04.23
조회 4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