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무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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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지만..여기서..^^*
> 잘들 주무셔요...
> 규찬님이랑..피디님 작가님..조심해서 들어가시구요..^^*
>
> 아참...쟈스민님..
> 전화 감사드려요..^^*
> 갑자기 비밀 계획을 말씀하셔서..
>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려서..
> 말도 제대로 못했네요..^^*
> 말씀이...
> 무지 빠르셔요..^^*
> 늦은 시간..전화까지 주시고..감사드려요.^^*
>
> 오늘도 행복~ 나라로...출발~~!!^^*
>


시나무님!
어쩜 그리도 목소리가 이쁘죠?
꿈음의 거울 꼭 하셔야겠어요.
꼭 하세요!
우리 집서 재워 드릴테니 걱정마시구 올라오세요.
글구.......
꿈음서 만난 우리의 인연,이쁘게 가꿔 나가요.
아셨죠?
잘 주무시구요....
규찬님 만나는 꿈 꾸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