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명작에 초대해 주신 다니, 감사 합니다.
봉사로 간병인을 하던 시절, 만난 아가씨가 10년이나 류우마스
관절염으로 포기 상태 였는데,
모 박사님에 발명한 시술로, 이제는 다닐수 있게 되었어요.
많은 시련과 아픔을 참아 낸 인간 승리 였어요.
그 아가씨와 공연을 보러 가는 것이 나에 꿈이 였어요.
같이 볼수 있게 해주세요.
안산시 본오3동 주공A 108동 4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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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자
2004.04.22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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