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큰일 하나 치르고 왔습니다.
오늘 밤은 마음 편하게 잘 것 같아요.
그 일 하느라고 꿈음을 잠시 뒤로 한채....
이제서야 들어와 봤더니..북적북적.....
음...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오실것 만 같은 예감이...
아주 좋은 모습입니다..
오늘 다다기님 전화도 받고..
기분 아주 좋습니다.
너무 늦었는데 노래 하나 신청해도 될지...
퀸의 노래중...too much love will kill you...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이제서야..
달팽..
2004.04.21
조회 67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