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면서 게으름을 부릴때의 그 초조한 느긋함을 즐기는 중이에요...
그런데 졸리네요...
날은 찌뿌둥하고..
밖에나가 커피나 한 잔 마셔볼까?
막연하게 지루할 때마다 생각해요..
음..커피가 있어 참 다행이구나..
커피 한 잔 마시고..정신차려 일해야겠죠...
신청곡이에요
스티비원더 - 그녀 사랑스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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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넘넘 졸린걸요
찜질방매니아
2004.04.21
조회 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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