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님 외 많은 스텝분들 안녕하시죠?
시간이 별로 없어서 그런데
신청곡 하나만 남기고 갈게요~ 죄송! 헤헤~ ^^a
정원영의 '별을 세던 아이는' 꼬옥 들려주세요.
오늘 밤에 들으면 분위기가 딱일 거 같은데요~
p.s. 규찬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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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있어요! ^^
햇살
2004.04.21
조회 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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