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럽 커피 알럽 티...알럽 자바자브..
......
흐흐 이 노래 들을때마다.. 찬님 특유의 표정이 생각난다죠
꼭 찬님이 부르시는 것 같은 노래들만 나옵니다..
푸하하 마이클쒸가 풍기는..~ 느끼~~터푸함과..
장난기 어린 개구쟁이 풍까지...우하하하
p.s 이런 글쓰기 방식을 꿈음식구님들께 배우고 있는 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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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인 순간에...꼬물~ㅋㅋ 컴터가..따~~운..되공..
이크..하며 오디오 라됴 주파수를 잡는 순간..
지지지직~~~~하며..찬님이 호랑이땅과 수원하늘..서울하늘
얘기를 하시는것 같았는데..으..못들었습니당..
근뎅..신청곡은 안나오공..아 궁금합니다..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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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선곡 좋다..오늘도..^^
쩡이
2004.04.21
조회 6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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