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허무감이,,공허함이..제 주위를 감싸고 절 괴롭혔었는데..
요즘 제 생활의 에너지..힘의 원천..
쉼과 여유로움의 장소..
함께 나눔의 장소..
마음이 바다처럼 넒어지고 힘차지는 곳...
그리고...사람들...
바로 꿈음과..꿈음 사람들 이예요...
꿈음이 있어서..좋은 방송과..좋은 친구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규찬님..아부성 멘트~~ 아니랍니다.^^*ㅋㅋ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느끼실 테니까요..^^*
12시까지..행복한 마음으로 함께해요..
가실땐..운전 조심하시구요..^^*
내일은 비가 온답니다...^^*
I Knew I Loved You - Savage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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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의 좋은 친구들^^*
시나무
2004.04.21
조회 89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