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밤1시46분을 막 지났어요
매일매일 내하루가 참 허무하게 지나가네요
제가 소속된곳은 대한민국, 우리가족 뿐인
재수생입니다
작년 가을에 그렇게 울고서도 또 울고싶은지
나는 왜 또 이렇게 하루를 보내는지,,,
정신을 차린다는 것이 나에게는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
힘을 내야하는데,,,
혹시 제 글을 보신다면 마음속으로 한번만이라도
힘내라구 말해주세요 엉엉ㅜㅜ
ps)규찬님의 노래중에 "달" 이라는 노래가 귓가에 자꾸만
맴도네요 신청합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정신을 차린다는 것은,,,
재수생m.k
2004.04.20
조회 5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