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
숨어있던 청취자 인사 드립니다 ^______^
꿈음은 언제나 멋진 선곡으로 저를 기분좋게 하는 방송이에요
그냥 주저리주저리 이야기 하고 싶은 마음에..이렇게
떨리는 손으로 사연을 올립니다
어제 공부하러 도서관에 갔답니다
다음주부터
아침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죠
제가 공부하는 도서관 앞에는 사직공원이 있는데
거기서 꼬마애들이 축구를 하고있더라구요
비둘기는 휙 ~~ 날아가고
너무 멋진 날씨의 오후였답니다
그때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옆구리에 누군가를 끼우고 있다면 더 좋을텐데..
어허허
역시 봄은 여자의 계절인가요 ㅜ.ㅜ
아 ~ 오늘도 날씨는 좋군요 ~
오늘 비나 확 와버려라 ... 흥...
ㅋㅋ
신청곡은..
리알토(스펠링을 몰라요 ㅠ_ㅠ)의
monday morning 5:19 에요..
가끔 이렇게 들러도 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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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아요 ㅜ.ㅜ
종이학
2004.04.18
조회 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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