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듣고 있을 우리집 막내딸 현숙이
요즘 너무 외로워 보여 하루하루 지날수록 그래 보인다
언니노릇도 못하는 언니지만 그래도 내가 울 집에서 너를 제일
많이 생각해! 오늘도 어제하고 같은시간을 보내고 있겠지만
오늘부터라도 기분좋게 즐겁게 보내길 바래 그리고 이 언니가
위로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리지만 모르겠다 소개해줄지...
그래도 기도할래 꼭 너한테 해주고 싶었어
Don't worry! Be happy!
그리고 규찬님 우리 자매 잘 듣고 있어요 매일 매일 좋은 음악
감사드리구요 신청곡 부탁드릴께요
이번 새앨범 낸 우리 하림오빠!의 "위로" 부탁해요
현숙아 !!!!!!!!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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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해주고 싶어!
현미쌀
2004.04.15
조회 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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