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넘 좋죠?
오늘은 모처럼 일이 일찍 마무리 되었어요.
매일 이랬으면 좋겠다..그치만..
이렇게 일찍 끝나두 할일이 없네요.
만날 친구두 없고.. 나이가 나이인 만큼
솔로인 친구들이 드물어 만나기도 힘이 듭니다.
이럴때 외로움을 탈출하는 나만의 방법..
파란하늘을 벚 삼아 봄바람을 느껴보는 것..
그때 좋은 음악을 듣는다면 더 좋겠죠.

신청곡 하나 해도 될까요?
성시경-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