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피곤하네요....이제 자야 할 시간인거 같습니다.
자기 전에...
꿈음의 거울 신청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꿈음의 거울에 제 모습을 비춰 볼 수 있을지...
에고~ 부끄러워라....
너무도 떨려서 감히 신청하기가...
하지만..
올해는 왠지 제겐 너무도 특별해서...
특별한 일을 만들고 싶어요...
의사선생님께서 제 심장이 약하다고 하셨는데..
저 거기서 넘어가면 어쩌죠?
청심환을 먹으면 괜찮으려나??요?
친구는 '넌 하나 가지고 안돼!!"라고 하던데.....요.
그래도....제가 넘어가는 그 순간까지..
제 모습 비춰보고 싶네요..
규찬님과 함께라면...더욱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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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의 거울....
달팽..
2004.04.13
조회 10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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