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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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Nostalgia
2004.04.13
조회 43




이런 제가 학교생활에 적응되고
엠티도 다녀오고 이러는 동안 꿈음의 멋진 코너들이
생기고 나날히 발전해지는 모습을 보니
기분 좋네요

꿈음의 거울 이었던가요?
청취자분을 모셔서 이런저런 음악을 틀며
평소에 라디오DJ가 꿈이 신분들은 참 절호의 찬스라
생각되는군요......;;(저를 비롯해서 많으신분들)

학교가 야간인지라
꿈음시작할때쯤이면 수업이 끝나고
꿈음이 거의 끝나기 30분전에 집에 도착하는터라
꿈음을 제대로 못드는건 다반사이구요ㅠ_ㅠ

주말은!
잠을 보충하느라 여전히
잠의 삼매경에 빠져서 라디오도 못듣고

이런 못된 저를 혼내주세요!
흑흑

그나저나
강아지도 안걸린다는 감기에 걸려서

너무나도 고생중이랍니다
규찬님도 작가님도 피디님도 그리고
꿈음 가족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글 쓰는 내내
기침을 몇번을 했는지;;

제가 제대로
듣지 못해도 멋진 꿈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p.s 4월 19일부터
중간고사인데..........중간고사 잘보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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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옛날에 우상으로 생각하던 그룹이
재결합해서 다음달에 컴백을 한다는군요^^;
신청곡 - REF 이별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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