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초여름 같은 오늘의 날씨에도
시원한 바람 같은 방송을 하고 계신
규찬님 그리고 작가님, 피디님!
저에게 꿈음은 이제 습관이 되어버렸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는것과 흡사한 습관입니다.
오늘같은
눈부신 햇살과 따뜻한 바람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또 꿈음을 통하여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음악하나 신청할께요~!
Karla Bonoff - The water is wide
조만간 물을 찾아떠나든지 신록이 푸르른 산으로 떠나든지
어디로든 떠나고 싶습니다.
생명력 넘치는 물고기나, 한결같은 나무를 찾아서..
시험공부에 지친 저의 친구들과 함께,
꿈음가족들과 함께 듣고 싶어요~!
항상 수고해주셔소 고맙습니다~
방송 아주 잘 듣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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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습관이되어버린..
sarah
2004.04.13
조회 8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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