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방송 듣다가 청취자가 직접 참여하는 코너 소개를 들었습니다..
일하다가 접속을 해 보니 꿈음의 거울이라고 소개가 되어 있네요..
어떤 것에도 구애 받지 않는다고 적혀 있긴 한데..
전 30대 중반인데요.. 에둘러 나이 걱정을 먼저 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혹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제 삶에 커다란 보너스가 될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
(진료중일 땐 전화를 받을 수 없거든요.. 메시지 꼭 남겨주시면 감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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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의 거울... 여쭐 게 있어서 조심스럽게..
김정은
2004.04.12
조회 8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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