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주말도 없이 친구와 밤샘작업하며 지금까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3개월 프로젝트 일인데...시간이 많이 부족하네요.
앞으로 2달 정도 남았는데 아무탈없이 일을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봐 신화현 사장...힘내.
그리고 가족들을 위해 지금까지 일하고 있는 모든 가장들에게 화이팅 하고 싶네요.
[친구에게 CBS 레인보우 음악 FM 들어보라고 들어보라고 틀어놨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틀어놓고 작업을 하려구요.
예전의 이발소가 생각나게 하는 음악이라고 합니다. ㅎㅎ]
<신청곡>
스톤즈 - 언제가는
쎄시봉OST 정우, 한효주- 나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김경호 - 사랑했지만
이재훈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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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지금까지 일하고 있어요
김상윤
2015.07.12
조회 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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