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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86
김대규
2015.07.16
조회 72
신청곡입니다..
▧ 홍경민 <이제는>
▧ 혜령 <우리 사랑 여기까지죠>
주말에 반짝 비가 내리고 나서는 다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초에는 폭염주의보까지 내려졌던데, 다들 건강하신지요..
오늘은 저녁식사후에 자전거를 탔습니다..
어지간하면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 불어오는 바람으로 인해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는데, 오늘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자전거를 타고 앞으로 달리는데, 시원하다는 느낌보다는 후덥지근하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오더라구요..
밤에도 선선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것이 열대야가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그러려니 하고 조금만 참으면 다시 가을이 오고, 또 겨울이 오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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