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꿈음만의 막강코너!!
발표되지 않은 신곡이라니~~~
좋아요..좋아요.. ^^ (와..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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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거울은 그러니까, 평일에 방송국에 갈 수 있는 여건이 되야하는거죠..?
ㅜ.ㅜ 우에에..가고싶다~가고싶다. (물론 가서 방송사고 낼건 안중에도 없는 철부지지만;)
지방이니까..참 아쉽네요. 아래 쟈스민님의 동호회 이야기도 그렇고 꿈음거울도 그렇고.

그러나..지금은 좋은 음악 들으며 현재를 즐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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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직접적으로 상상이 되서 이상한 장면이 떠오르는데요.
진짜 심장이 둥둥 떠있는게 생각이..
제 정서에 이상이 있나봐요;

일하면서 들을께요.
으..문서로 있는 내용을 컴퓨터 파일로 바꾸는 작업은 할때마다 지루해요~ =_=.. 파일로 바꾸고 나면 편리하지만.

신청곡 : Remy Shand 의 "Rocksteady" (재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