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봄여름가을겨울의 노래가 듣고 싶어지는군요....
태관님의 믿음직한 연주모습도 상상되구..음음.....끝부분의 읊조리듯이 읽어내는 가사는 정말이지 일품입니다....
새벽2시5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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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2시5분
이진희
2004.04.10
조회 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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