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봄이네요~ 친구에게서 꽃구경은 좀 하면서 일하는거냐구 묻는 메세지가 벌써 몇통짼지.. 저 꽃구경 본격적으론 아직 못했다고 대신좀 전해주실래요? 히~ ^^ 지나다니면서만 봐두 좋더만~ 주말에 흑석동쪽에서 이수쪽으로 가다 보니 개나리가 그만이더군요~ 너무 좋죠 진달래며 벗꽃두 너무 이뿌게 피어있고~ 여의도 윤중로는 그렇게두 사람이 몰린다는군요~ 다들 사람많다고 차 많다고 짜증스러움은 묻힌 말은 내뱉는데..그런 말 하는 사람두 다른 사람의 눈엔 그 무리중 하나이시니...좋은 꽃구경하면서 좋은 마음만 말만 오갈수 있길 바래요~


이승열님 콘서트 신청두 여기에 할수 잇나요? ^^ 오홋 그럼 저두...

그리구 제 신청곡이에요~

넬 - 유령의 노래, 믿어선 안될말
들국화 - 미인. 그것만이 내세상 ^^
영화 아비정전에 나왓던..맘보곡..
영화 삼총사의 - all for love
영화 카사블랑카에 나오는곡인데요~ 저번에두 찾아 주십사 햇는데 - 재즈피아노곡인데요~ 허밍으로도 불럿던.. 그곡 ^^;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