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벚꽃구경 가고 싶지만....할일도 많고....꿈에서만 보다가...
어제 밤에..퇴근 하던중..벗꽃이 너무 너무 예쁘게 피어서..가던 길을 멈추고 혼자서...
어두운 밤에 혼자서 꽃을 보며 즐기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직 벚꽃구경 못하신분..여기서 하세요...예쁘죠?
제가 이렇게 꽃을 좋아하는데....친구들은 알면서도 절대로 꽃 선물을 안해줘서...무척 서운 합니다.
올 생일 때도 꽃을 받긴 힘들 것 같네요...벚꽃이라도 꺽어서 주지....
밤에 보는 벚꽃 풍경이...낮에 보는 풍경 못지 않게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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