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어울리지 않을것 같은 두가지가...
요즘 들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
오늘도 웹서핑을 하면서...
규찬오빠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
과제가 많은 날도 인터넷을...
할 일이 없는 날도.. 인터넷을 붙잡고 있는데...
요즘엔...
눈과 귀가 모두 즐겁답니다. ^^
신청곡 입니다. ^^
임현정의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 처럼'
들려주세요. ^^
여유있는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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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과 라디오...
구성희
2004.04.07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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