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지 않은것....
움..한가지 이상씩은 다 가지고 계시죠?
전 개인적으루..어느 하나가 좋으면..
징할 정도로 반복하는 습관이 있어놔가지구요...
어떨땐..주위 사람들이..이런 말을 내뱉기도 해요..ㅋㅋㅋ

"지겹지도 않니???????"
"네버~!^^"

왜 사랑두 그렇구..읽었던 책을 몇번이고 반복해서 읽는다던지
좋아하는 노래를 끝도 없이 듣고 부른다던지.하는것...
그 어떤 대상의 극한 없이 말이죠..^^
아무리 반복하고 들여다봐도 지겹지 않고 좋기만 한것...
그래두 그런 열정 하나쯤은 품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가끔은 좀 징해보여두...ㅋㅋㅋ

말해놓구 보니까요..^^ 꿈음에 일기 쓰는 이런
의무감 생기는 것도 그런것 중 하나가 아닐까해요..ㅎㅎㅎ
어제 찬님께서 꿈음 참여 에 고정적인 분들에 대해
얘기 하셨는데 혼자서 얼굴 우체통 되었더랬죠...^^

그래서 말인데요..오늘두 제 이름을 불러주신다믄...
만~정...이 내지는...
짱~이~!!로 불러주셔도 괜찮다는 아량(?)을 베풀어 보렵니다..
ㅋㅋㅋ

p.s 여러분~!! 꿈음에 사연,,신청곡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우리 함께해요오~ 크크크 ^^ 앗..이거 쑥스럽구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