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기가 있어서 감기약 먹고 말이죠.
라디오에서 낯익은 목소리가 들렸어요.
조규찬님의 목소리네요....
꿈음을 애청한지 2달 정도 되는데,이젠 규찬님의 음성이 낯설지 않군요.
따듯한 목소리,조곤조곤한 말투......
잠깐 잠을 자고 난 후의 세상은 더욱 새롭게 느껴집니다.
몸살감기 떨친 후엔 더 열심히 살을래요.
신청곡...........루이 암스트롱
What a wounderful worl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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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 잠들었나봐요...
박현희
2004.04.07
조회 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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