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 있어서 그런가요?
봄이 참 길게 느껴집니다.
예전에는 진짜 눈깜짝하면 지나가는 계절이었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밖에 나가 봄을 마음껏 만끽할 예정입니다.
모두들. 짧은 봄을 아쉽지 않게 마음껏 느끼시길...
신청곡은 김윤아의 봄날은 간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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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김지은
2004.04.08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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