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으로 이사온지 1년이 넘었어요.
결혼한지는 10년 됐구여.
제나이는 **입니다.
서론이 길었나요?

13년전에 꿈음 지기님을 기억하시나요?
5초의 여유를 드립니다.
5.4.3.2.1..... 땡!!!!!
송재호씨였죠. 탤런트?????아니아니 가수분이셨죠.....

저는 꿈음을 청취하지 않은지 11년 됐습니다.
여고 졸업후 바쁘다는 이유로 라디오를 멀리하게 되고 또 요새는 인터넷이 발달한 관계로 그리고 아이들과 씨름하는 관계로.....

제가 꿈음을 애청하던 시절 그때는 라디오청취로 인해서 전국의 소식을 듣기도 하고 라디오에 제 이름이 나오면 얼마나 가슴이 뛰던지....
꿈음지기는 변하셨지만 꿈음을 방송하고 있다는 이유로 감사함을 표시합니다.

꿈음 지기님!!!!!
그리고 꿈음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 멀리서 나마 화이팅을 외치며 점심시간이 끝나는 관계로 여기서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