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 정말 빠릅니다..
시간의 소중함..
그 감사함 느끼기도 전에..후다닥 해버리는
시간이 잠시 미워지네요..^^
그런데요..적어두..내가.시간에 쫓기는게 아니라..
시간을 쫓아가는 기분이 들어서..뿌듯하긴 하구 그럽니다..^^
사람은 역시 바빠야 해요..열쉬미~! 부지런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나를 비롯한...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보렵니다..
앗~! 지금 사무실 인데요..
팩스벨이 울리더니...재밌는 팩스가 왔어요..ㅋㅋㅋ
cheer up~!!^^
남자아이가 웃고있는 얼굴하구..스누피를 그려서..
친구가 팩스를 넣어줬어요...
이야~ 기분좋은데요??^^
딱딱한 문서만 실어나르던 무료한 기계가..
이뻐보이는 순간입니다.^^
참참 신청곡이요..^^
It Might Be You - Stephen Bishop -
또는..^^
이루마님의..널 그리다 듣고 싶어요..
아주..예전부터~~ 쭈욱~ 줄곧~ 그랬답니다..어흑..ㅜ.ㅜ
또는..^^
Vanessa Carlton 의..^^ A thousand miles
바라는것도 많다..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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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 숨 돌리는 중...^^;
쩡이
2004.04.02
조회 6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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