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안녕하세요 조규찬님.
다른사람들은 낼부터 연휴 들어가는데 조규찬님
계속 방송해야되서 쉬지도 못하시겠네요.
놀리는 거냐구요? 맞죠 놀리는거^^
그런데 이런불쌍한 일이 ....
전 매일 쉬어서 이제 그만 쉬고 싶은데 와서 일하는데가 없네요.
그래도 이렇게 씩씩하게 신청곡 남겨 봅니다
김형용의 다시사랑할수 있다면 될까요.
꼭 듣고싶습니다.
꼭이요...노래만이라도 제발....ㅠㅠ
***-****-****
서울 강남구 개포동 시영아파트 26동 213호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음악이 생각날때 꿈음을 듣는다.
김영경
2004.04.02
조회 40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