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졸린 눈을 비벼가며 12시까지 들었는데
신청곡이 나오지 않더군요
조은 노래가 마니나와서 그걸 위로삼아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오늘은 틀어주시는 거죠
한사람을 책임지는게 그리 쉬운일은 아닌것 같네요
오랫만에 듣는곡,책임감이 느껴지는곡 신청할께요
모자이크-데리고 살께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책임감이 느껴지는 곡
제임스안
2004.04.01
조회 39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