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글을 올렸는데.. 출근 준비하고 시간이 남아서
또 몇자 적어봅니당...여긴 경기도 시흥인데.. 날씨가
꾸물꾸물 비가 오려나 봅니다.원래 비오는 날을 좋아
하는 저로서는 매일 비가 왔음 좋겠는데..그건 맘대로
되는 것이 아니기에 그냥 오늘로 만족해야 할까봐요~~^^
이런날엔 엄마가 부쳐주는 부침개를 먹어줘야 하는건데..
엄마가 갑자기 보고싶어지네요~~빨리 돈벌어서 엄마 고생
안시키고~편하게 모시고 싶은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사랑하는 우리 엄마 !!오래오래 사시고 이 막내딸이 너무
사랑하는거 알죠??사랑합니다.
****신청곡은.. 이현우의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우리 모두 효도 하자구요~~ㅋㅋㅋㅋㅋ
]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이런날엔...........
이현숙
2004.04.01
조회 32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