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꿈음을 끝까지 못 들었어요.
그런데 끝곡으로 제 신청곡이 나왔네요?^^
Keiko Lee의 'The Wonder Of Love'를 들으신 규찬님의 소감이 궁금해서요. 정확히 말씀드려 코러스요. 들으면 들을수록 비슷해요. 그쵸? 규찬님은 어떠셨어요?
그리고 이 앨범, 정말 수작이거든요.
앞으로 꿈음에서 게이코 리 음악 자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늦은 밤에 들어야 제맛이 나거든요.
오늘도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마이앤트메리'의 [공항 가는 길] 신청할게요.
언제든 좋으니 들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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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찬님 생각은?
김희선
2004.03.31
조회 7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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