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을 하고 있는 23살 외로운 처자랍니다. 꽃구경이다 데이트다 하는데..저는 주말이면 항상 언니랑 집에서 재미없이 황금같은 시간을 보낸답니다... 정말 인생이 왜이리 초라하고 외로운지..아마 모르실걸요!!!!!
신청곡입니당!!!
롤러코스터의 "봄이와"아님 토이의"다시 시작하기'
김윤아의 "봄날은 간다'강우진의 "러브" 조장혁의"러브'
하림의"난치병" Ann의 " 혼자한 사랑"브라운 아이즈의 "언제나 그랬죠~"중 아무거나 들려 주세용~~~적다 보니까 듣고 싶은
노래가 넘 많네여^^그래도 노래라도 들으면서 이 우울한 기분을 달래고 싶네여^^규찬오라버니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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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른한 봄날 기분좋아지는 곡 부탁해용~~^^
이현숙
2004.03.31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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