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미에 퐁퐁을 묻혀야 되는건데
식용유를 붓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어쩐지 물 같더라니..-_-
보지도 않고 손가는대로 부었더니 그리 된거 있지요;
아직 깜빡깜빡하면 안 되는 나인데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벌써부터 왜 이러는건지..
기억력회복운동?같은거 뭐 없을까요 하핫
p.s 모장금 특집장송의 유혹을 뿌리치고~ 흐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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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는 식용유가 싫어요
실라
2004.03.29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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