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사에서 꿈음을 듣고 있습니다.
사실 눈꺼풀이 무겁고, 몸이 지쳐서인지.. 글이 잘 적히질 않네요.
그저 조용히 찬님 목소리 들으며 일 할까봐요...
신청곡~ Lasse Lindh - C'mon Through
p.s. 진우님.. 라이브 좋네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오늘은 야근 중... T.T
정은정
2004.03.29
조회 33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