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신인인 김진우씨에게 어찌 대본에도 없는 질문을 하셨나요?
3곡이나 선보인 첫라이브에 진땀을 흘렸을 진우님을 생각하니
규찬님이 원망스럽네요 ^^
어쨌든 참 노래 잘하는 가수란 생각했고요,
음역을 컨디션에 따라 내려 부른 점도 맘에 듭니다.
김진우씨의 정식 라이브 공연을 기대해봅니다.
피 에스"
오늘 하루만 이란 곡도 참 좋네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규찬님,너무하셨어요.
박현희
2004.03.29
조회 59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