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겨우 제 방에 인터넷이 연결했습니다
친구들와 메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꿈음도 듣게 됐습니다

지난 토요일 조규찬씨의 공영은 정말 좋았어요
곡 하나 씩 정성스럽고 언제나도 잊지 않은 공영였어요
하지만 하루하루 살아감에 따라 현실은 용이하지 않아요
어제 어학원에서 시험(Placement test)를 봤은데 실력이 없음을
통감했습니다. 면담도 형편없었어요. (을음)
……(Cheer up rei! 자기자신을 격려한다)……새로 다시 할께요

듣고 싶은 곡은

Elton John –
Don’t let the sun go down on me
Or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행복한 주말 되세요

rei ^^
바로 지금 Elton John의 노래가 나오는데 신청곡 언젠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