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EAR
잘지내시죠
저지금퇴근해요
습관성 야근으로 인하여 맨날 규찬님의 방송을 11시에나 들을수 있었는데 오늘은 오랫만에 1부부터 들을수 있겠네요
오늘 인터넷으로 산 핑크색 애나멜구두가 배달왔는데 너무 빤딱빤딱거려요
마치 신데렐라의 유리구두처럼 ...
그래서 마치 공주가가 된기분 두둥
그리고 제신청곡 틀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라디오에서 듣는거 처음이었거덩요
제 라디오 인생 10년만에 처음 있는일이서 얼마나 기분이 좋았던지...
☆신청곡☆
phantom of lvoe - 이수영
제 컬러링이예요 시대에 뒤떨어지죠 요즘은 "꿈에"가 인기 많던데...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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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ANNIE
2004.03.29
조회 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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