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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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왔다.
sarah
2004.03.29
조회 44
안녕하세요, 규찬님:)
안녕하세요, 꿈음 작가님 Lee 작가님.
안녕하세요, Park 피디님.

집에 돌아오는길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피었더군요.
봄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온몸으로 느껴요.

그런데 제 친구들은 하나 둘씩 급속하게
감기라는 녀석의 유혹에 빠지고 있답니다.
감기라는 녀석은 버릇이 없더라구요. ㅋㅋ
요즘 이 녀석에게 잘못 걸리면 빠져나오기 힘든데.

요즘 저랑 친한 친구가 있는데요,
오.렌.지. 라는 친구입니다. 꽤나 맛있던걸요.
이 친구가 마냥 사랑스럽습니다.



음악하나 신청합니다.

Carla Bley- lawns

or

Beatles-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


이상 저는 사라였습니다.
굿나잇!!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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