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창밖은 조용하네요.
저녁에 자다 일어나서 졸렸던 게 음악 들으면서 풀린 듯해요.
음악이 피로회복제가 됐다고 해야 할까요?
청곡 하나 두고 들을게요.
♬ 이화동 - 에피톤 프로젝트 청합니다.
내일부터 글피까지 이어지는 태풍과 비에 피해는 적게,
가뭄은 해소되는 한 주가 되었으면 하네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깊어가는 여름밤에
전보현
2015.07.06
조회 5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