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규찬님XD

라디오는 한 3년?2년? 아무튼<-....
그정도 들은것 같은데 글은 처음남기네요=ㅂ=

꼭 남겨야지 남겨야지 해놓고는
항상 딴짓만 하는...[..;;]

공부를 하던도중에 규찬님 예기를 듣고 이렇게 오게되었습니다

봄이라..좋지요=ㅂ=
도시락싸들고 벚꽃이 만발한 공원에 가 먹는 도시락점심..=ㅂ=
나이쓰의 로망이랄까요<-이상한 로망;

하지만 아직은 학생의 생활을 하렵니다
5월달에 있는 컴퓨터 시험을 벌써부터 신청받더군요
왠지 조급해진다랄까요.'~'

뭐.. 모든것은 마음먹기 달렸으니까요:3

즐거운 밤 보내시구요
나이쓰는 뒤에서 보는 눈이 두려워 이만 가겠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3


덧:
신청곡 되나요??
자우림의 르샤마지끄를 신청하고싶은데요X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