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앙일보보니,규찬님에 대한 기사가 대문짝만하게 났던데..
자기음악세계가 분명한 뮤지션이라는 극찬과 함께,
이벤트가 목적이 아닌, 진정한 자기음악을 팬들에게 돌려주는 가수라고.......
정말 부럽네요.
여기도 들어와보니,온통 규찬님을 아끼는 분들이 배수진(?)치고 있네요.
규찬님!
너무 부러워요.
좌절할래야 할 수도 없겠네요?
누군가가 자기를 믿어주고,기다려준다는 것처럼 행복한 사람이 또 있을까요?
신청곡요~~~~~~
J.....가장 슬픈 말
이정......내일 해
터보.......투나잇
김조한,양파.........다시 우리
오늘 안됨,내일이라두 꼭 들려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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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찬님이 무지 부럽네요...
박현희
2004.03.25
조회 7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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