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차에서
필름 노랠 듣거든요..
필름 노래들의 느낌이..봄과 잘 어우러져서요..
아침에..라디오에서..'괜찮아' 노래가 나오자..
저희 수녀님께서..
"어~ 저 노래 선생님 차에서 나오는 노래네!!?"
라고 하시더군요...
귀에 익으셨나봐요..
그렇게 한번에 알아보시게요..
그 뒤로..라디오에서..연달아..다른프로그램에서..
세번이나 들었어요..
필름 노래..들으니까..좋아서요^^*
빨리..꿈음 라이브에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ㅋㅋ
"이를테면" ..라이브로 들어보고 싶거든요..
필름도 규찬님처럼...오랫동안...좋은 음악 많이 하셨으면
좋겠어요...리스너들의 바람....^^*
여유롭게 쉴 수 있는 좋은 밤 되세요..^^*
*꿈을 꾼다는 것은 가슴속에 작은 별하나 간직하는 것입니다.*
*2004*03*26*쇠날*.*.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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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노래..오늘...라디오에 서 세번 들었어요..
시나무
2004.03.26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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