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ear kyuchan님
잘지내셨죠
어제도 1부끝날때쯤 방송을 듣고있는데
무심코 듣고있는 우리언니가 규찬님보고 발음 죽인데요
제가 알고있는 정보망에 의하면 님은 어학연수 갔다온적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너무 잘하세요
ex) 빅~뱅~~~
저두 사실은 아침에 영어학원 다니고 있거덩요
얼마나 사람이 바글바글한지...
저의 영어실력은 마치 영화 영어완전정복에 이나영수준이예요
저는 제가 한국사람인데 영어를 잘해야하는지도 잘모르겠고 왜 사람들이 America를 동경하는지도 잘모르겠어요
평생을 영어라는 족쇄에 얽매이는것도 싫고...
살면서 평민들이 영어를 얼마나쓰겠어요
규찬님과 같이 영어학원 다니면 지금처럼 빠지지도 않고 정말 열심히 할텐데...
신청곡 우울한편지
저는 개인적으로 유재하님노래보다 고찬용님이 다시부른 노래를 더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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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완전정복을 꿈꾸며
ANNIE
2004.03.24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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