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해도해도.. 이렇게 일이 꼬일 수 없습니다.
진짜. 장난 아닙니다.
꼭 무언가가 제 뒤를 쫓아 다니며. 흐트러 놓는 그런 느낌입니다. 아...
꼭 이럴땐 아주 신기하게도 딱 그 타이밍에 친구나. 엄마 , 아빠 한테 전화가 옵니다. 거기에 " 바뻐. 아. 몰라. 몰라.." 등의 퉁명스런 대답에 상대방에게 상처 주고... 오늘이 그런 날입니다.
조규찬 - 아담과 이브는... 베스트 앨범에 수록된 버젼으로 들려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거든요.. 부탁 드립니다.
오늘은 무척이나 집에 빨리가고 싶은 날입니다. ....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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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아담과 이브는 사과를 ... ( 베스트 앨범 버젼..)
정혜경
2004.03.24
조회 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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