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ear
잘지내셨죠
저도 모르는사이에 저의 허락도 없이 친구들이 파를 하나만들었어요
ex) 5공주파처럼
이름이 "꽃미녀 테러파"래요
제가 이쁜건 사실이지만 명백히 파이름까지 이러니 참 민망합니다 그래도 너무 재미있죠
"세상에서 이쁜게 죄라면 아마저는 사형일거예요"(홍반장中)
*신청곡
beautiful things in life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들 -정수년님
비교할수없는 음역과 표현력을 지닌 해금
라디오에서 음악을 처음 들었어요
그런데 며칠이 지나도 귓가를 맴도는거예요
마치 세상의 모든 아픔을 연주하는듯한...
해금연주cd를 살면서 들을일이 없을것 같던 제가
해금의 매력에 한동안빠져있었답니다
해금은 두줄밖에 안되는데 어찌 이런소리가 날수있는지 신기할뿐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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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녀 테러파
ANNIE
2004.03.25
조회 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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