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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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은 이런 느낌이구나.black bird
홍남기
2004.03.22
조회 75
규찬님이 불렀을 때는 왠지 서부영화의 보안관! 같은 장중하고 나른한 느낌의 곡이었는데..원래 이런 분위기의 곡이었군요.
오늘도 같은 글에 덧붙이고 덧붙이고, 수다 많이 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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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아..이런 곡도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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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지선님도 교육쪽에 일하시나요?
저도 겨울에 에니어그램연수 받았거든요.
규찬님..보면..1번같기도 하구,5번같기도 하고..

자신의 성격을 스스로 파악해서 장단점을 알고 건강한 본성으로 돌아가는 좋은 프로그램이예요..음.전 아직 경험이 없어서인지 활용은 잘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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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노래가 무지무지 무섭고 슬펐어요..
엄중한, 교훈을 주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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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씩씩해요~
와..와..이렇게 분위기가 확..다른 곡을 부르실 수 있다니!
가사 잘 들어보니 약간 슬프기도 하구.. 의미심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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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도..약간 대인기피증이 있거든요.
참..친구들에게 미안한데..
저도 현숙님의 나이가 되면, 좀 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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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숙님..솔직하시네요..
으허허..아침잠..공감이 갑니다.
잔잔하고 서정적인 가사..조용히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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