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님이 불렀을 때는 왠지 서부영화의 보안관! 같은 장중하고 나른한 느낌의 곡이었는데..원래 이런 분위기의 곡이었군요.
오늘도 같은 글에 덧붙이고 덧붙이고, 수다 많이 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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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아..이런 곡도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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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지선님도 교육쪽에 일하시나요?
저도 겨울에 에니어그램연수 받았거든요.
규찬님..보면..1번같기도 하구,5번같기도 하고..
자신의 성격을 스스로 파악해서 장단점을 알고 건강한 본성으로 돌아가는 좋은 프로그램이예요..음.전 아직 경험이 없어서인지 활용은 잘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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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노래가 무지무지 무섭고 슬펐어요..
엄중한, 교훈을 주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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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씩씩해요~
와..와..이렇게 분위기가 확..다른 곡을 부르실 수 있다니!
가사 잘 들어보니 약간 슬프기도 하구.. 의미심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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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도..약간 대인기피증이 있거든요.
참..친구들에게 미안한데..
저도 현숙님의 나이가 되면, 좀 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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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숙님..솔직하시네요..
으허허..아침잠..공감이 갑니다.
잔잔하고 서정적인 가사..조용히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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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은 이런 느낌이구나.black bird
홍남기
2004.03.22
조회 7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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