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님...
고생 많으셨죠?^^*
공연에 갈 수 없어 가슴이 아프긴 했지만..
여기저기서 공연 후기 올라온 것 보고..
그 감동을 간접적으로나마..느껴 봅니다..
공연도 끝났는데..
푸~ 욱 쉬셔요..
골치아픈 일들,,복잡한 일들...그런거 다 잊구서요..^^*
아~참..
공연에서..미 발표곡..부르셨다고 그러시던데..
꿈음 가족들에게..들려 주실 의향은 없으신지요?ㅋㅋ
혹시나 하고 기다려 봅니다..
아 그리구요!!
꼭..하고 싶은 말...있어요..
"입가에 지어지는 잔잔한 미소는 ...
행복으로 가는 열쇠랍니다...그 열쇠는 자신이 가지는 것이죠..
행복하셔야 해요...늘..항상 ...언제까지나...^^*"
*꿈을 꾼다는 것은 가슴속에 작은 별하나 간직하는 것입니다.*
*2004*03*21*해날*.*.시나무.*.*
아~규찬님 베스트 앨범에 있는 무지개 듣구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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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나고 난후~ 규찬님은 ?
시나무
2004.03.21
조회 6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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