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잘 듣고 있어요.
386세대이긴 하지만, 요즘 음악을 더 좋아하는 여인입니당~
그러나..........
예상을 뒤엎은 오늘 방송에 작은 박수를 보냅니다.
강수지의 흩어진 날들,보랏빛 향기,,
이에리사의 분홍립스틱 , 불현듯 듣고 싶네요.
조규찬씨!
오늘의 DJ ! 성공적였어요.
근데, 직접 판을 돌리시나요? 하하...
궁금합니다.
이 모니터도 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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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의 향연이랄까???
쟈스민
2004.03.18
조회 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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